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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2 14:14
[문화행사] 8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안내 '예술공진(藝術共振)'
 글쓴이 : 대담
조회 : 11,216  

행사개요
○ 행사명 :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_ 작가와의 만남
               "예술공진(藝術共振) : 한국과 일본의 예술적 울림을 꿈꾸며"
○ 일   시 : 2015. 8. 26(수) 오후 7시
○ 장   소 : 대담미술관 메인전시실
 
교육프로그램 
○ 프로그램명 : 8월 '문화가 있는 날' 교육 연계프로그램
                      <죽공예품을 이용한 모빌 만들기>
○ 일   시 : 2015. 8. 26(수) 오후 6시
○ 장   소 : 대담미술관 체험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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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문화행사, 연계교육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복합문화가 있는 날
 
대담미술관은 2012년부터 전남문화예술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며 작가창작지원, 지역문화커뮤니티 형성 및 지역민이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국제예술교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5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미술의 고유성과 트렌드 및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제예술교류프로그램이라는 특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작가와 작가 간의 예술교류는 물론 참여작가와 지역주민들의 문화커뮤니티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지역주민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 참여작가의 지도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지역문화의 원류 및 고유성이 지역주민들을 통해 작가에게도 전달될 수 있는 문화예술의 등가교환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오는 826일부터 대담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흔들림 속에서은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정에 따라 열리는 결과발표전으로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및 작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연계교육프로그램 등과 함께 다양한 복합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갖게 되는 일본참여작가 요코오 테츠세이(横尾哲生) 사쿠라이 류(桜井龍)는 일본의 관동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각 및 설치미술작가로서, 대담미술관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참여작가로 선정되어 지난 8월부터 담양에 소재한 창작공간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두 작가는 담양의 지역적 특성과 부합되는 주제와 소재로 대나무와 LED를 활용하여 순환(循環)’이라는 테마의 작품을 창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담양 관방천의 강물 위에서 흔들리듯 반짝이며 흐르는 빛을 원형의 대나무와 빛에 담아 전시의 주제와 의미로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와 함께 개최되는 8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예술공진(藝術共振): 한국과 일본의 예술적 울림을 꿈꾸며를 주제로 진행되며, 연계교육프로그램으로는 죽공예품을 이용한 모빌 만들기가 진행됨으로써 복합적인 문화가 있는 날이 될 것이다. 문화행사의 타이틀인 예술공진에서 공진이란 함께 울리는 것을 말한다. 모든 사물에는 고유한 진동수와 주파수가 있다. 이는 각국의 문화 역시 지니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고유한 진동 및 주파수가 같아질 때 거대한 위력의 진동이 생기게 되며, 이를 공진이라 한다.
 
대담미술관은 이날 진행되는 복합문화행사에서 참여객과 작가가 자유롭게 전시감상과 담화를 나누며 한국과 일본의 예술교류를 기념하는 동시에, 연계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수용함으로써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커다란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