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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8 11:58
2014년‘ 전남도립대학 한옥건축학과 개강파티 - 도란도란’
 글쓴이 : 대담
조회 : 13,507  

    
    ○ 행 사 명 : ‘ 전남도립대학 한옥건축학과 개강파티 - 도란도란’
    ○ 일 시 : 2014. 03. 03.(월) 오후 2:00
    ○ 장 소 : 대담미술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언골길 5-4)
 
전남도립대학에서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개강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대담미술관에서 진행된 것으로 기존의 개강파티와는 차별화 된 성격을 갖는 행사였습니다.
 
이는 전남도립대학의 한옥건축학과 교수일동이 학생들에 대한 배려로 따분한 강의실을 벗어나 형식적인 개강파티가 아닌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하여 준비한 행사였습니다,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개강파티를 한다는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던 학생들은 미술관에 들어서는 순간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사기충전을 함과 동시에 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앞으로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차와 다과 등을 겸해 준비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만나게 되는 서로에게 격려와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파티를 제안한 교수일동은 “내 꿈을 펼쳐라”라는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을 전달하는 희망의 나비를 손수 나눠주며 학생들의 행사 참여여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단순한 참여여부의 확인을 위한 행사가 아닌 학생들이 꿈과 소망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 반드시 성취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뜻 깊은 의미를 지니는 행사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미술관의 경우 문화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지만 일반 시민들이 자주 찾기는 다소 어렵기에 개강파티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 갖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요목적 가운데 하나는 학생들이 대담미술관의 감나무 집에서 남도 서민문화의 하나인 한옥양식을 접하며 더욱 더 자신의 전공에 대한 열의와 관심을 갖기 바라는 데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미술관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개강파티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친구들과 뜻 깊고 새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늘 그들이 보낸 하루는 대학생활 동안 추억 속에 소중히 간직될 것입니다.
 마을의 추억과 우리의 전통을 간직한 ‘감나무집’에서 열린 개강파티의 뜻과 색다른 공간에서의 개강파티는 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현장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